우리는 왜 부동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배우려고 하고 투자하려고 할까. 그 이유는 아마도 ‘돈을 벌기 위해서’가 가장 정답에 가까울 것이다.
즉, 돈을 버는 수많은 방법 중 하나로 부동산을 택하고,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한다는 게 가장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 정보가 넘쳐나고, 우리는 그 정보를 해석할 수 있는 교육도 충분히 받았다.
그런데 왜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 있고 벌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걸까?
지금 보시는 사랑방신문의 부동산 전문가 칼럼과 인터넷에 넘쳐나는 정보, 그리고 지인을 통해 얻는 정보 등 주위에는 엄청난 양의 정보가 쏟아진다.
이제는 몰라서 투자를 못 한다거나 정보가 없어서 투자를 못 한다, 또는 이해가 안 돼서 투자를 못한다는 핑계는 의미가 없다.
그저 조금 더 집중을 하지 못하고, 어렵고 힘든 일은 피하고 귀찮은 일은 피할 뿐이다. 그 와중에 어떻게 하면 수익률 좋은 부동산 즉, 땅값이 폭등한 토지나 말썽 없는 세입자가 있는 부동산을 찾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부동산은 존재하지 않는다. 혹 있더라도 주인이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살피지 않는 부동산은 금세 수익률이 곤두박질친다.
서두에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부동산을 한다고 말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노력이 필요한 법이다. 여기에 더욱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면 더 많은 돈이 따라오는 것이다.
부동산이라는 원석을 본인의 노력으로 가공하여 좋은 보석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과 정성이 필요하다.
덧붙여 너무 욕심을 내는 것은 금물이다. 과욕은 항상 화를 부르기 때문이다. 실력만큼, 아는 만큼 발품을 판만큼, 내가 공을 들인 만큼 들어오는 것이 돈이다. 부동산 투자를 통해서도 공돈이 굴러 들어오는 법은 절대 없다.
부동산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의 부동산(不動産)이란 ‘토지나 건물과 같이 움직여 옮길 수 없는 재산’이다.
부동산의 사전적, 원론적인 의미를 되새기며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부동산을 접해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부동산의 원리원칙을, 나만의 원리원칙을 확립해 나아가는 것이 부동산 투자의 첫 시작이다.